[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원료의약품 수출과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 기술료를 통해 올해 실적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29일 “유한양행이 올해 원료의악품 수출과 레이저티닙 기술료로 영업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격적 기술료 랠리는 아미반타맙SC 제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출시와 1차 치료제로 미국국립종합암센터(NCCN) 가이드라인 재정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한양행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015억 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02.4% 증가하는 것이다.
이명선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신약 원료의약품 수출에 이어 4분기 유럽에서 레이저티닙 출시에 따른 기술료 수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재 레이저티닙 기술을 도입한 존슨앤드존슨은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 및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FDA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연구원은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는 연내 나올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26년 병용요법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
이명선 DB증권 연구원은 29일 “유한양행이 올해 원료의악품 수출과 레이저티닙 기술료로 영업이익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본격적 기술료 랠리는 아미반타맙SC 제형과 병용요법에 대한 글로벌 출시와 1차 치료제로 미국국립종합암센터(NCCN) 가이드라인 재정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유한양행(사진)이 2025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기술료 등에 힘입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유한양행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015억 원, 영업이익 111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1.3%, 영업이익은 102.4% 증가하는 것이다.
이명선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올해 3분기 신약 원료의약품 수출에 이어 4분기 유럽에서 레이저티닙 출시에 따른 기술료 수령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현재 레이저티닙 기술을 도입한 존슨앤드존슨은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 및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FDA의 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연구원은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는 연내 나올 것”이라며 “이에 따라 2026년 병용요법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매출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