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반기 6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13일 롯데건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급여로만 6억500만 원을 수령했다.
롯데건설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한도 안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 근속연수, 직책유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 부회장의 보수를 지급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롯데건설에서 5억 원 미만의 보수를 받았다.
롯데건설 직원들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4700만 원이다.
롯데건설 직원 수는 2025년 6월30일 기준 2715명이다. 남자 직원이 2418명, 여자 직원이 297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이다. 장상유 기자
13일 롯데건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박 부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급여로만 6억500만 원을 수령했다.

▲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롯데건설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한도 안에서 이사회 결의에 따라 직급, 근속연수, 직책유무,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박 부회장의 보수를 지급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상반기에는 롯데건설에서 5억 원 미만의 보수를 받았다.
롯데건설 직원들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는 4700만 원이다.
롯데건설 직원 수는 2025년 6월30일 기준 2715명이다. 남자 직원이 2418명, 여자 직원이 297명이고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이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