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푸드빌이 뚜레쥬르의 사회 공헌 활동을 알린다.
CJ푸드빌은 30일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첫 에피소드로 ‘무주 딸기는 여름이 제철’ 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뚜레쥬르의 마음굽기'는 ‘마음을 굽는다’는 표현을 사용해 빵을 매개로 한 뚜레쥬르의 여러 활동과 그에 담긴 가치를 보여주고자 하는 캠페인이라고 CJ푸드빌은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전북 무주군의 여름 딸기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수확을 도우며 상생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 등 CJ푸드빌이 지속해 온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을 담았다.
CJ푸드빌은 6월 무주군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무주군에서 재배하는 여름 딸기를 뚜레쥬르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에 활용해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 농가 상생과 가맹점주 선행, 미래세대 육성 등 브랜드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뚜레쥬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 등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CJ푸드빌은 말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오랜 기간 실천한 지속 가능한 활동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진정성 있는 교감을 하며 우리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푸드빌은 30일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첫 에피소드로 ‘무주 딸기는 여름이 제철’ 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 CJ푸드빌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무주 딸기는 여름이 제철’ 영상. < CJ푸드빌 >
'뚜레쥬르의 마음굽기'는 ‘마음을 굽는다’는 표현을 사용해 빵을 매개로 한 뚜레쥬르의 여러 활동과 그에 담긴 가치를 보여주고자 하는 캠페인이라고 CJ푸드빌은 말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전북 무주군의 여름 딸기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가 수확을 도우며 상생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모습 등 CJ푸드빌이 지속해 온 ‘지역 농가 상생’ 활동을 담았다.
CJ푸드빌은 6월 무주군과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무주군에서 재배하는 여름 딸기를 뚜레쥬르의 케이크 ‘스트로베리 퀸’에 활용해 소비 활성화와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앞으로 지역 농가 상생과 가맹점주 선행, 미래세대 육성 등 브랜드의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뚜레쥬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 등에서 차례로 선보이며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CJ푸드빌은 말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오랜 기간 실천한 지속 가능한 활동들과 따뜻한 이야기들을 소비자들과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빵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진정성 있는 교감을 하며 우리 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