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에 레스토랑을 연다.
루이비통은 9월1일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메종서울 4층에 새 미식 공간 ‘르카페루이비통’을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루이비통은 전 세계 유망 셰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루이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를 통해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이탈리아 밀라노, 태국 방콕 등에서 지역 고유의 풍미에 루이비통의 감성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에 여는 ‘르카페루이비통’은 윤태균 셰프가 디렉팅을 맡았다.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아르노 동켈레와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 등과 협업해 프랑스 요리에 한국적 풍미를 더한 메뉴를 선보이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
루이비통은 9월1일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메종서울 4층에 새 미식 공간 ‘르카페루이비통’을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 루이비통이 9월1일 서울 청담동 루이비통메종서울 4층에 새 미식 공간 ‘르카페루이비통’(사진)을 개관하기로 했다. <루이비통>
루이비통은 전 세계 유망 셰프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루이비통 컬리너리 커뮤니티’를 통해 프랑스 파리와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이탈리아 밀라노, 태국 방콕 등에서 지역 고유의 풍미에 루이비통의 감성을 더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에 여는 ‘르카페루이비통’은 윤태균 셰프가 디렉팅을 맡았다.
미쉐린 3스타 셰프인 아르노 동켈레와 페이스트리 셰프 막심 프레데릭 등과 협업해 프랑스 요리에 한국적 풍미를 더한 메뉴를 선보이기로 했다.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