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의 재고 소진 특화 서비스 무신사아울렛이 봄·여름 시즌오프를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무신사는 19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2025 아울렛위크’를 2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울렛위크에는 1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만여 개의 패션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선보인다. △수아레 △어반드레스 △예일 △지프 △커버낫 등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제품이 포함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타임세일에서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한정 수량 상품을 공개하며 24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된다. 균일가 특가에서는 9990원, 2만9990원, 3만9990원 등 할인 가격대별로 상품을 구성한다. 카테고리 특가에서는 반소매 티셔츠, 액세서리, 신발 등 품목별 할인 상품을 소개한다.
26일부터 6월2일까지는 ‘애프터 아울렛위크’가 이어진다. 행사 1주차에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브랜드와 제품을 모아 ‘앵콜 특가’ 형식으로 선보인다. 김예원 기자
무신사는 19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시즌오프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2025 아울렛위크’를 2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 무신사아울렛이 19일부터 6월2일까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시즌오프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아울렛위크에는 1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1만여 개의 패션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선보인다. △수아레 △어반드레스 △예일 △지프 △커버낫 등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제품이 포함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타임세일에서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에 한정 수량 상품을 공개하며 24시간 동안 특가로 판매된다. 균일가 특가에서는 9990원, 2만9990원, 3만9990원 등 할인 가격대별로 상품을 구성한다. 카테고리 특가에서는 반소매 티셔츠, 액세서리, 신발 등 품목별 할인 상품을 소개한다.
26일부터 6월2일까지는 ‘애프터 아울렛위크’가 이어진다. 행사 1주차에 고객 반응이 좋았던 인기 브랜드와 제품을 모아 ‘앵콜 특가’ 형식으로 선보인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