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관세 삭풍 정면돌파 가닥, '현대차 DNA' 품질경영으로 위기 넘는다

● 의약품 트럼프발 관세 사정권,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선 대책에도 조마조마

● '실적·주가 주춤해도 방향은 AI', 정신아 카카오 플랫폼 'AI전환' 전략 본격화 

● 미뤄지고 있는 루닛 흑자전환, 서범석 'AI 의료 진단' B2G 매출 기대

● [현장] 신세계푸드 대표 강승협, 노브랜드버거 출점 장벽 낮춰 6년 내 업계 '톱3' 조준

● 김문수와 국힘 지도부 '끝장 충돌', 국힘 대선 후보는 결국 법원이 결정하나

● 두산밥캣 관세 불확실성 파도에 흔들, 스캇 박 무인화와 전동화로 내년 업황 반등 대비

● SK온-포드 켄터키 공장 가동 전부터 줄악재, '안전 문제'에 '노조 탄압' 논란도

● 엔비디아 새 중국용 AI칩에 GDDR 탑재 가능성, 삼성전자 반도체 실적 청신호

● 한수원 체코 원전 계약 지연 '전화위복' 가능성, K원전 경쟁력 부각 전망

● 롯데손보 금감원 '후순위채 마찰' 2라운드, 자본건전성 산정기준 놓고 날선 공방

● 카카오페이증권 해외주식 성장 딛고 세 확장 탄력, 신호철 첫 연간 흑자 보인다

●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기업공개 앞두고 AI 전략 공개, 염동훈 "AI 네이티브로 조직 바꿀 것"

● SK이노베이션 SKE&S 합병효과 반감, 박상규 허리띠 졸라매며 하반기 반등 노린다

● DL이앤씨 올해 첫 영업이익 반등 정조준, 박상신 매출 성장까지 '두 토끼' 잡나

● TSMC 미국 공장이 파운드리 경쟁 판도 흔들어, 삼성전자 4나노 수주도 '불안'

● `유심 해킹' SK텔레콤 `바닥' 어디까지? 이번엔 가입자 `파렴치한' 몰아 논란

● 에코프로 오너 리스크 잘 넘긴 송호준, '낮은 가격 높은 기술력' 흑자전환 방향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