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F&F의 1분기 수익성이 소폭 후퇴했다.

F&F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056억 원, 영업이익 1236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3%, 영업이익은 5.1% 줄었다.
 
F&F 1분기 영업이익 1236억으로 5.1% 감소, 매출도 소폭 줄어

▲ F&F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후퇴했다.


1분기 순이익은 830억 원이다. 지난해 1분기보다 13.8% 감소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