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C-글로벌파운드리 합병땐 삼성 파운드리 '사면초가', 한진만 수율 관리 발등의 불

● 박현철 롯데건설 재무구조 안정 '한고비' 넘겼다, 브릿지론 불씨 진화 총력

● 트럼프 향한 빅테크 '총력 로비' 결실, 애플·메타 첫 수혜 대상자로 떠올라

● 삼성전자 파운드리 2나노 경쟁 '험난', TSMC는 주문 받고 인텔과 라피더스는 양산 채비

● [단독] MBK 김병주 안이한 홈플러스 사태 인식, "언론에 약간 잡음 일으켰다"

● [채널Who] 코웨이 매출 4조 달성한 방준혁 선구안, 올해는 다시 본업 넷마블 집중

● 에어프레미아 실적 개선에 몸값 높아진다, 인수 노리는 대명소노그룹 자금 부담 더 커질 듯

●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 이어 일본 방문, 손정의 만나 AI 반도체 사업협력 논의할듯

● [현장] 플랜1.5 국회 토론회 "부진한 탈탄소화 산업계가 자초한 측면도 있다"

● '오늘의집' 1년 만에 회계기준 바꿨다, 기업공개보다 '자본잠식' 꼬리표 떼라

● 이복현 으름장에 커지는 금융수장 불협화음, 금감원장 '직'의 무게 되새겨야

● 자금 곳간 마른 녹십자그룹, GC지놈 기창석의 상장 성공 '가뭄의 단비' 되나

● 밸류업 외치면서 상법 개정안은 거부,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제자리만 맴돈다

● 서희건설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불황 돌파, 이봉관 사업 다각화 더뎌 고민 깊어져

● 종투사 되고 실적도 좋은데 배당은 왜? 대신증권 주주들 '환원 제자리'에 불만

● 윤석열 헌재 선고 D-2일, 친윤 '4대4' 기대 vs 전문가 대부분 '8대0' 전망

● '도려내야 새 살이 돋는다' 현대면세점 첫 외부 출신 대표 박장서, 매출 비중 23% 날린 이유

● 보험업계 "판매수수료 공개 불가" 배수진, 금감원 '소비자 보호' 방안 찾아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