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화재가 이사회에서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소각 주식은 보통주 136만3682주, 우선주 9만2490주다.
소각 예정금액은 5125억8110만5천 원, 소각 예정일은 30일이다.
삼성화재는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3월31일) 종가인 보통주 주당 35만7500원, 우선주 주당 27만1천 원에 각 주식별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금액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건이다”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1월31일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김지영 기자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 1일 삼성화재는 5천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주식은 보통주 136만3682주, 우선주 9만2490주다.
소각 예정금액은 5125억8110만5천 원, 소각 예정일은 30일이다.
삼성화재는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결의일 전일(3월31일) 종가인 보통주 주당 35만7500원, 우선주 주당 27만1천 원에 각 주식별 소각 수량을 곱해 산출한 금액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당가능이익 범위 안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의 결의에 따라 소각하는 건이다”며 “발행주식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화재는 1월31일 2028년까지 주주환원율을 50% 수준으로 확대하고 자사주 비중을 5% 미만으로 축소하겠다는 목표가 담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