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서울에서 6275억 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GS건설은 8일 봉천제1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7층, 14개 동, 1531세대 규모를 짓는 공사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고 도급액은 6275억 원 규모다.
GS건설은 15일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수주를 앞두고 있다. 장상유 기자
GS건설은 8일 봉천제1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 서울 관악구 봉천동 봉천제1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 GS건설 >
이 사업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 지하 4층~지상 27층, 14개 동, 1531세대 규모를 짓는 공사다.
GS건설은 이번 사업을 단독으로 수주했고 도급액은 6275억 원 규모다.
GS건설은 15일 서울 노원구 상계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수주를 앞두고 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