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B손해보험이 안정적 손해율 관리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 1조7772억 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보다 15.3% 늘어난 것이다.
보험손익은 1조6190억 원, 투자손익은 7436억 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4.5%, 59.3% 증가했다.
보험손익을 세부적으로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1조3456억 원으로 2023년보다 0.4% 줄었다.
DB손해보험은 “정밀심사 강화로 손해액을 줄이고 질병담보 위험률 조정 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보장성보험 계약서비스마진(CSM) 배수는 업계 최고수준인 17.8배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높은 CSM 담보 중심 매출 활성화와 높은 계약 효율성 등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세운 결과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료 인하 영향 및 정비수가 등 보험 원가 상승으로 손해율이 3.4% 상승했다. 하지만 손해율 관리에 힘입어 자동차보험 손익 1709억 원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2024년 말 기준 CSM 잔액은 제도 변경 등에 영향을 받으며 12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793억 원 늘어난 것이다.
2024년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01.5%로 잠정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31.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 배당성향은 23.0%, 배당총액은 4080억 원, 주당배당액은 6800원으로 결정됐다. 김지영 기자
DB손해보험은 2024년 연결기준 순이익 1조7772억 원을 냈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보다 15.3%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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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손해보험은 21일 지난해 연결기준 순이익으로 1조7772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보험손익은 1조6190억 원, 투자손익은 7436억 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4.5%, 59.3% 증가했다.
보험손익을 세부적으로 보면 장기보험 손익은 1조3456억 원으로 2023년보다 0.4% 줄었다.
DB손해보험은 “정밀심사 강화로 손해액을 줄이고 질병담보 위험률 조정 효과로 장기위험손해율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보장성보험 계약서비스마진(CSM) 배수는 업계 최고수준인 17.8배를 기록했다.
DB손해보험은 높은 CSM 담보 중심 매출 활성화와 높은 계약 효율성 등 수익성 중심으로 판매 전략을 세운 결과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에서는 보험료 인하 영향 및 정비수가 등 보험 원가 상승으로 손해율이 3.4% 상승했다. 하지만 손해율 관리에 힘입어 자동차보험 손익 1709억 원을 내며 흑자를 달성했다.
2024년 말 기준 CSM 잔액은 제도 변경 등에 영향을 받으며 12조2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793억 원 늘어난 것이다.
2024년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201.5%로 잠정집계됐다. 2023년 말보다 31.6%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결산 기준 배당성향은 23.0%, 배당총액은 4080억 원, 주당배당액은 6800원으로 결정됐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