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자사 주식을 사들였다.
현대건설은 4일과 5일 이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를 각각 1천 주씩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 대표가 사들인 현대건설 주식의 취득단가는 4일이 3만150원, 5일이 3만50원이다.
전체 매입규모는 6020만 원이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현대건설 주식 201주를 들고 있었는데 이번 매수를 통해 2201주를 보유하게 됐다.
다만 현대건설 전체 발행 주식 규모 1억1241만458주에 견줘보면 이 대표의 지분율은 0.01%에 미치지 못한다.
이 대표의 현대건설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상유 기자
현대건설은 4일과 5일 이 대표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를 각각 1천 주씩 매입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한우 현대건설 주식 2천 주 장내매수, 모두 합쳐 6천만 원 규모](https://admin.businesspost.co.kr/news/photo/202501/20250103162423_24167.png)
▲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이 대표가 사들인 현대건설 주식의 취득단가는 4일이 3만150원, 5일이 3만50원이다.
전체 매입규모는 6020만 원이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현대건설 주식 201주를 들고 있었는데 이번 매수를 통해 2201주를 보유하게 됐다.
다만 현대건설 전체 발행 주식 규모 1억1241만458주에 견줘보면 이 대표의 지분율은 0.01%에 미치지 못한다.
이 대표의 현대건설 주식 매입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