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의 적응증을 확대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큐보에서 위궤양 적응증을 새롭게 추가하기 위해 품목허가 변경을 신청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위식도질환 치료제 '자큐보(사진)'의 적응증을 확대하기 위해 품목허가 변경 신청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궤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3상 시험을 마쳤다.

자큐보는 현재까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만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다. 식약처로부터 품목변경 허가를 받게 되면 위궤양에도 사용될 수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기존 허가 적응증인 미란성역류위식도질환과 별개로 진행된 위궤양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새롭게 허가 적응증을 추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