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량공세' 중국 D램 3위 오른다, 삼성전자 초미세공정 D램 비중 확대 시급

● KB국민은행 내부쇄신 새 바람 부나, 부행장 24명 전원 연말 '임기 만료'

● 신격호의 꿈까지 담보로 내건 신동빈, '역대급 인사'로 롯데그룹 대대적 쇄신

● CJENM '메가 OTT' 가는 길 커지는 자금부담, 윤상현 자산유동화 카드 꺼내나 

● 중국 ESS '트럼프 관세'에 가격경쟁력 약화 전망, LG엔솔 삼성SDI에 기회

● '물량공세' 중국 D램 3위 오른다, 삼성전자 초미세공정 D램 비중 확대 시급

● [채널Who] 중국에 완전히 밀린 한국 게임, 넥슨 '카잔' 펄어비스 '붉은사막' 희망 될까

● 현대차증권 대규모 유증 속사정, '재무통' 배형근 체질개선 위해 묵묵히 간다

● 한은 이창용 선택은 '금리 인하', 경기 불확실성 대비 아닌 경기부양에 힘줬다

● 롯데건설 박현철 '칼바람' 속 연임 성공, 구원투수에 굳건한 신동빈의 신뢰

● 신유열 초고속 승진가도 달린다, 신동빈 '신사업'과 '글로벌'로 경영수업 고삐

● 카드업계 '교통카드 대전' 2라운드, 후불 기후동행카드 고객 모시기 분주

● 삼성SDI 맡은 최주선, 트럼프 리스크 뚫고 북미 사업 성공적 안착 무겁다

● [현장] 한미사이언스 오너일가 양측 모두 '절반의 성공', 주총에서 신경전 팽팽

● 중국에 내준 '청소로봇' 안방 시장, 삼성·LG '권토중래' 자존심 회복 중

● 기준금리 내려도 대출금리 그대로? 은행 '이자장사' 비판에도 대출관리 난색

● [현장] 바이오협회 세미나 "선진국 제약시장 더 커져, 제약사 내부개발 물질 평가 냉철해야"

● 플랫폼 노동자 보호 놓고 여야 팽팽, "근로자 인정하자" vs "정부가 직접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