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희망퇴직 관련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3년 12월31일 이전 출생(만 51세), 근속연수 10년 이상인 사람이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12월2일부터 12일까지다. 퇴직이 확정되면 내년 1월1일부로 퇴직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인 HCN 직원에 대한 희망퇴직도 접수한다.
회사 측은 “역피라미드형 인력구조를 개선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류근영 기자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희망퇴직 관련 임직원 대상 경영설명회를 열었다.
▲ KT 자회사 KT스카이라이프가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1973년 12월31일 이전 출생(만 51세), 근속연수 10년 이상인 사람이다. 두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희망퇴직 신청 기간은 12월2일부터 12일까지다. 퇴직이 확정되면 내년 1월1일부로 퇴직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자회사인 HCN 직원에 대한 희망퇴직도 접수한다.
회사 측은 “역피라미드형 인력구조를 개선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