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인사태풍] ‘조기 인사’ 한화그룹 화학사업 구조개편 분주, 김동관 사업 반등으로 승계능력 입증할까

● 도널드 트럼프 대선 승리 연설, "미국의 황금기 위해 모든 에너지 쏟겠다"

● 쿠팡 와우멤버십 인상에도 ‘탈팡’ 없어, 김범석 신사업 확대에 속도 붙는다

● 하이브 '방탄소년단 공백' 뼈아파, 저연차 아티스트·팬 플랫폼 키우기 분주

● 아마존 미국 규제에도 원자력 에너지 확보에 의지, 차기 정부에 기대 걸어

● ‘성장정체’ 삼성전기 AI 중심 체질 전환, 장덕현 해외 투자확대 '저울질'

● 한샘 3년째 이어지는 고배당 정책, 주주가치 제고일까 투자금 회수일까

● [재계 인사태풍] 함영주 1기 마지막 CEO 인사, 하나금융 차세대 밑그림 나오나

● 상장 첫날 공모가 밑도는 새내기주 속출, 얼어붙은 IPO시장에 옥석가리기 본격화

● GM 전기차 공급망 북미 중심 재편, LG엔솔 삼성SDI 포스코퓨처엠에 기회

● [재계 인사태풍] 삼성물산 견조한 실적 유지, 오세철 '삼성 위기론' 영향 피할까

● 삼성전자 ‘갤럭시S25 슬림’ 출시? 일반·플러스·울트라 외 추가 모델 발견

● 카카오 계열사 연이은 과징금 폭탄, 총수 석방에도 더 커진 사법리스크

● 국내 바이오벤처 투자 '혹한기', 신약 개발 초기부터 종합적 사업계획 필요

● 정국 격랑에도 석유공사 대왕고래 프로젝트 속도, 야권 공세 돌파는 미지수

● 제주항공 '경쟁 심화' '기재확보 난항' 이중고, 김이배 중국노선 선점 효과 간절

● 연말 인사 앞둔 SKC '적자 늪'에 막다른 골목, 박원철 유리기판 사업 사활

● [현장] 게임물관리위원장 서태건 "게임 검열기능 민간 이양 후 주 업무는 불법게임 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