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완 유니퀘스트 최대주주. |
▲ 임창완 유니퀘스트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2004년 8월5일 증권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비메모리 반도체 생산업체의 국내 판매 대리인인 유니퀘스트의 신규상장 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유니퀘스트 실적. |
▲ 드림텍의 아산 공장 전경. 드림텍은 유니퀘스트, 슈나이더일렉트릭과 함께 2019년 6월17일 기존 4개 생산공장을 한 개 스마트공장으로 통합했다. <드림텍> |
▲ 김예환(앤드류 김) 대표. 김 대표는 2013년 3월부터 2024년 10월 현재까지 유니퀘스트의 경영을 책임지고 있다.<유니퀘스트> |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한 유니퀘스트 사옥 전경. <유니퀘스트> |
▲ 유니퀘스트는 2020년 6월1일부터 30일까지 인텔코리아와 함께 국내 인공지능 개발자들을 위한 엣지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콘테스트 ‘엣지 AI 혁신: 인텔 비전 기술의 경험’을 진행했다. <유니퀘스트> |
▲ 유니퀘스트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의 앤드류 김 대표(오른쪽)가 2020년 10월19일 롯데렌터카 계열의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의 김상원 대표와 'AI 사고분석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이아이매틱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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