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가 부실채권 매입 업무를 담당할 직원을 뽑는다.
KCU NPL대부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관련 업무로 채권 평가, 매매계약 체결, 유관기관 관리 등 부실채권의 매입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중구다.
채용은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된 인원은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계약 기간 이후 별도의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1월19일까지다.
지원자는 신협중앙회는 채용 이메일 주소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서류 전형을 실시한 뒤 면접 전형과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입사지원서는 KCU NPL대부 홈페이지와 채용 플랫폼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
KCU NPL대부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 직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 신협중앙회 자회사 KCU NPL대부가 11월19일까지 부실채권 매입 경력직 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신협중앙회>
채용 분야는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관련 업무로 채권 평가, 매매계약 체결, 유관기관 관리 등 부실채권의 매입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근무지는 서울특별시 중구다.
채용은 담보부 부실채권 매입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된 인원은 1년 계약직으로 근무하며 계약 기간 이후 별도의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1월19일까지다.
지원자는 신협중앙회는 채용 이메일 주소로 서류를 접수할 수 있다.
신협중앙회는 서류 전형을 실시한 뒤 면접 전형과 채용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자세한 채용 공고와 입사지원서는 KCU NPL대부 홈페이지와 채용 플랫폼 사람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