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 'AI 파운드리' 승자독식, 그래도 전영현 삼성전자 '엑시노스2500' 3나노 포기 없다

● CJ대한통운 인도로 글로벌기업 도약 노려, 신영수에게 모디노믹스가 훈풍 

● '대웅제약 계열사'와 '오너 회사' 내부거래 늘어, 윤재승 윤석민 승계실탄 확보 '방긋' 

● 롯데웰푸드 글로벌기업 도약 거점은 인도, 이창엽 성공경험 전파 과제 

● 높아지는 라니냐 가능성, 건조한 겨울에 세계 식량체계에 ‘워터리스크’ 부각 

● 잠실래미안아이파크 견본주택 '북적',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최고 경쟁률 넘나 

● 롯데그룹 밸류업 이유있는 속도전, 계열사 신용등급 강등 위기 탈출 온힘  

● 테슬라 중국서 자율주행프로그램 승인 못 받아, 내년 1분기 출시목표 불투명  

● [BP금융포럼 in 자카르타 에필로그] 한국에 러브콜 보내는 인니 보험산업, 자동차보험부터 재보험까지 

● KB증권 “HMM 영업이익 내년부터 급감 예상, 컨테이너선 공급 과잉 심화” 

●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업 완수, 한화그룹 ‘인니 종합금융사 도약’ 한축 맡는다 

● 현대차·기아 판매침체에 배터리 용량 줄이고 가격내린 실속형 전기차 줄줄이 출시, '캐즘 뚫는다' 

● 직선 회장 강호동 무난한 국감 데뷔전, 농협금융 내부통제 이슈엔 고개 숙여 

● 과천으로 모이는 전통제약사 봇물, 안국약품·광동제약 연구개발 확대 전환점 

● ‘HBM 지배 SK하이닉스 잡아라’, 한미·한화정밀·주성 등 반도체 장비업계 공급 경쟁 치열 

● [현장] 법사위 국감서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불기소 맹폭, “검찰 해체될 것” 

● 건자재업계 건설경기 여파 엄습, KCC 사업다각화·LX하우시스 고부가로 돌파 

● 소형모듈원전(SMR) 발주 쏟아진다,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 ‘5년간 62기 수주 목표’ 기술개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