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HBM4도 삼성전자와 격차 벌린다, 곽노정 이르면 10월 양산체제 

● 증시 갭 메우는 제약바이오주, 보로노이 리가켐바이오 SK바이오팜 주목 

● 이복현 으름장에 납작 엎드린 은행권, 사실상 가계대출 총량규제 부활에 실수요자 '혼란'
● 엔비디아발 반도체주 조정은 저가매수 기회, 소부장주 반등 기대감도 커진다 

● 베트남 스마트시티 진출 위한 민관 협력 강화, 국가 주도 전략 필요성 부각 

● BNK금융 밸류업 효과로 주가 ‘방긋’, 빈대인 주주환원 행보 정석 이어간다 

● 한동훈 ‘의대 증원 유예’ 물거품, 이재명과 ‘적과의 동침’ 카드로 돌파구 찾나 

● HD현대중공업 파업 전운, 생산현장 전문가 이상균 노사관리 리더십 시험대 

● [단독] 리바트·한섬 디즈니 콜라보 제품 내놓는다, 현대백화점서 10월 판매 

● 동아에스티 성장호르몬 1위 LG화학 추격, 투약 편의성 높인 신제품 앞세워 

● 한진 택배시장 ‘고래싸움’에 대응 부심, 노삼석 인프라 강화와 틈새 찾기 분주 

● 빗썸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옛 영광 되찾나, 이재원 점유율 확대 '승부수' 

● 삼성전자 구글과 XR기기 연말 출시, 애플·메타 딛고 XR '게임 체인저' 노린다 

● [현장] 트럼프 한마디에 NFT 재부각, 예술로 대중과 만나는 전시장 가보니  

● 내년 예산도 허리띠 졸라맨 정부, 지역화폐·R&D·공공주택 '국회 충돌' 불가피 

● [기자의눈] 정부 긴축재정 직격탄 맞은 SOC 예산, 건설 경기는 언제 살리나 

● 미국 대선이 글로벌 기후정책 방향 정한다, 해리스 트럼프 승패에 변화 커져  
● [Who Is ?] 동국제강 돌아온 철강맨 장세주, 오너리스크 딛고 재도약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