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왼쪽 네 번째)이 2024년 1월5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한국제지연합회 주최로 열린 제지·펄프 업계 ‘2024년 신년인사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제지연합회> |
▲ 깨끗한나라 실적. |
▲ 충북 음성의 생극산업단지에 들어선 보노아 공장 전경. 깨끗한나라는 2015년 9월 ‘보노아’ 상표 등록을 출원하고 물티슈 자체공장 건설공사에 착수해 2016년 1월 준공했다. <깨끗한나라> |
▲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에 위치한 깨끗한나라 본사 전경. 깨끗한나라는 2019년 6월 본사를 이곳으로 옮겼다. <깨끗한나라> |
▲ 깨끗한나라는 2023년 7월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을 신규 론칭했다. <깨끗한나라> |
▲ 최현수 깨끗한나라 사장(가운데)이 2023년 12월8일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깨끗한나라> |
▲ 최화식 깨끗한나라 창업자. 최화식 창업자는 1966년 3월 ‘펄프 국산화와 국내 제지산업의 부흥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 아래 대한팔프공업주식회사(현 깨끗한나라)를 설립했다. <깨끗한나라> |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015년 9월17일 강원대로부터 제지공학과 겸임교수 임명장을 받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깨끗한나라> |
▲ 한국제지자원진흥원이 2015년 국회도서관에서 제지 및 재활용 제지자원업계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상생협약식을 진행했다. 나양주 한국제지공업협동 조합 전무(왼쪽부터), 최병민 한국제지연합회 회장, 김용래 산업부 소재부품산업정책국장, 안주형 한국제지원료재생업협동조합 이사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
▲ 2017년 8월27일 인천 영종도의 한 대형마트에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환불 조치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유통업체들은 유해물질 검출 및 부작용 논란이 불거진 생리대 릴리안을 판매 중단하면서 이미 판매된 제품의 환불도 함께 진행했다. <연합뉴스> |
▲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수영빌딩.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 일가의 가족회사 ‘윤파트너스(Yoon Partners)’가 2021년 4월 327억 원에 이 건물을 매입했다. <네이버지도> |
▲ SK스토아가 2020년 3월 깨끗한나라 제품을 판매하는 홈쇼핑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이번 방송은 선거운동을 흉내내며 제품을 선전했는데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었다. <방송 화면 갈무리> |
▲ 최병민(뒷줄 맨 오른쪽) 등 생리대 생산업체 관계자들이 2017년 10월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이 1996년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를 맞이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깨끗한나라> |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의 학창시절 모습. 그는 1975년 2월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깨끗한나라> |
▲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가 2019년 청주시에 물품 기탁식을 열고 있다. <청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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