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회장은 20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업사업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창원사업장은 K9자주포, K21장갑차 등 방산 제품과 함께 항공기 엔진·부품 등을 만드는 생산 거점이다.
여기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엔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근 김 회장은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로봇사업을 하는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금융계열사 임직원을 만나기도 했다. 류근영 기자
김 회장은 20일 오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업사업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을 격려했다.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하며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사업장은 K9자주포, K21장갑차 등 방산 제품과 함께 항공기 엔진·부품 등을 만드는 생산 거점이다.
여기서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 엔진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최근 김 회장은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로봇사업을 하는 한화로보틱스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한화생명 본사인 서울 여의도 63빌딩을 방문해 금융계열사 임직원을 만나기도 했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