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남동발전 올해 신입사원 59명 채용 공고, 지난해보다 9명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4-02-13 17:0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남동발전이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남동발전은 13일 대졸수준 신입사원 59명 채용을 공고했다. 지난해 모집인원 50명보다 9명이 늘었다.
 
한국남동발전 올해 신입사원 59명 채용 공고, 지난해보다 9명 늘어
▲ 한국남동발전이 올해 신입사원 59명을 채용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50명, 보훈전형 9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전형에서 △사무 5명 △기계 22명 △전기 12명 △화학 6명 △ICT 3명 △건축 2명이고 보훈전형에서 △사무 2명 △기계 3명 △전기 2명 △화학 1명 △ICT 1명이다.

채용형태는 4직급(나) 대졸수준이다. ‘대졸수준’은 입사 후 처우 수준을 의미하며 지원은 학력에 관계 없이 가능하다.

급여 수준은 4직급(나) 1등급 7호봉 기준 4370만 원 정도다.

근무지역은 본사가 위치한 경남 진주를 비롯해 각 사업소가 위치한 고성, 인천, 여수, 성남, 강릉 등이다.

지원서 접수는 2월20일부터 2월28일까지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남동발전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대한민국 운명 가르는 날, 국민의힘 탄핵 불참·반대하면 역사에 기록"
권성동 "표결 참여 하자는 것이 개인의견, 당론 변경 여부는 의원들이 토론"
민주당 국민의힘 향해 "탄핵 거부는 국민에 반역", 통과까지 단 1표 남아
윤석열 2차 탄핵소추안 본회의 표결, 한동훈 "국민만 바라봐야"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