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미포조선이 액화이산화탄소(LCO2), 암모니아, 액화석유가스(LPG)를 다용도로 운반할 수 있는 가스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현대미포조선은 다용도 가스운반선(LCO2/Ammonia/LPG Multi Gas Carrier) 2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34억 원으로 현대미포조선의 2022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5.47% 수준이다.
계약상대는 캐피털가스(CAPTIAL GAS)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그리스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30일까지다. 류근영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다용도 가스운반선(LCO2/Ammonia/LPG Multi Gas Carrier) 2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 현대미포조선은 다용도 가스운반선(LCO2/Ammonia/LPG Multi Gas Carrier) 2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034억 원으로 현대미포조선의 2022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5.47% 수준이다.
계약상대는 캐피털가스(CAPTIAL GAS)이며 판매·공급지역은 그리스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30일까지다.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