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위스키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5일부터 6일까지 발베니, 맥캘란, 산토리가쿠빈, 짐빔, 싱글톤 등 위스키를 대상으로 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 할인이 적용돼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는 9만9천 원,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는 9만720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하이볼용 위스키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 할인이 적용돼 ‘산토리가쿠빈’(700㎖)은 3만5820원, ‘짐빔화이트’(750㎖)는 2만8800원에 판매된다.
잭다니엘 3종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잭다니엘 테네시’(700㎖), ‘잭다니엘 애플’(700㎖), ‘잭다니엘 허니’(700㎖)를 3만984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글렌파클라스, 글렌드로낙도 행사 가격으로 준비했다.
‘글렌파클라스 105 캐스크스트렝스’(1천㎖)는 정상 가격에서 2만 원 할인된 11만 원, ‘글렌드로낙 12년’(700㎖)는 정상 가격에서 1만5천 원 할인된 9만5천 원에 판매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싱글몰트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진행한 ‘싱글톤 12년’(700㎖) 40% 할인 행사에서는 1만 병 이상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싱글톤 15년’(700㎖)을 정상 가격 11만6천 원에서 40% 할인한 6만96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위스키 행사를 위해 위스키를 모두 4만 병 준비했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바이어는 “위스키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적었기 때문에 새해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행사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해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이마트는 5일부터 6일까지 발베니, 맥캘란, 산토리가쿠빈, 짐빔, 싱글톤 등 위스키를 대상으로 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 이마트가 5일부터 6일까지 발베니, 맥캘란, 산토리가쿠빈, 짐빔, 싱글톤 등 위스키를 대상으로 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 할인이 적용돼 ‘발베니 12년 더블우드’(700㎖)는 9만9천 원,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는 9만720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하이볼용 위스키도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각각 10% 할인이 적용돼 ‘산토리가쿠빈’(700㎖)은 3만5820원, ‘짐빔화이트’(750㎖)는 2만8800원에 판매된다.
잭다니엘 3종류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마트는 ‘잭다니엘 테네시’(700㎖), ‘잭다니엘 애플’(700㎖), ‘잭다니엘 허니’(700㎖)를 3만984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글렌파클라스, 글렌드로낙도 행사 가격으로 준비했다.
‘글렌파클라스 105 캐스크스트렝스’(1천㎖)는 정상 가격에서 2만 원 할인된 11만 원, ‘글렌드로낙 12년’(700㎖)는 정상 가격에서 1만5천 원 할인된 9만5천 원에 판매된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싱글몰트 위스키 대중화를 위해 진행한 ‘싱글톤 12년’(700㎖) 40% 할인 행사에서는 1만 병 이상이 판매됐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싱글톤 15년’(700㎖)을 정상 가격 11만6천 원에서 40% 할인한 6만96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새해 첫 위스키 행사를 위해 위스키를 모두 4만 병 준비했다.
고아라 이마트 주류바이어는 “위스키에 대한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적었기 때문에 새해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행사 기간에 저렴하게 구매해 맛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