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KT 인사폭 키우나, 관전포인트는 순혈주의 타파와 '이권 카르텔' 근절

● HBM 사업 체면 구긴 삼성전자, 황상준 6세대 제품에서 SK하이닉스 추월 노려 

● LX하우시스 ‘고부가·해외’ 성공전략 적중, 한명호 복귀 첫 해 흑자전환 순항 

● 삼성카드 선제적 리스크관리로 실적 방어, 김대환 마이데이터 사업 탄력 받는다 

● 우리금융 부실 우려에도 중소기업 대출 확대, 조병규 영업전문가 능력 시험대 

● 위식도염치료제 후발주자 대웅제약, 해외수출 속도 올려 HK이노엔 맹추격  

● 두나무 버거코인 수상한 움직임 방관 의혹, 이석우 투자자보호 소홀 도마 위에 

● ‘믿으면 오래 맡긴다’는 정지선, 현대백화점 올해 인사도 안정에 방점 찍힐까  

● 삼성전자 고부가 DDR5 증산 추진, 경계현 메모리 업황 회복 올라탈 채비 

● 이삼걸 올해도 국감 험난, 강원랜드 사상 최악 경영평가에 내부 기강해이 겹쳐 

● TSMC 1.4나노 반도체공장 건설 심각한 차질, 삼성전자 속도 경쟁 유리 

● SK증권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확대로 FLNG 강자 부각, 조선 최선호주” 

● 카카오 주가 약세 언제까지, 실적모멘텀 부재에 사법 리스크까지 설상가상 

● 현직 금융지주 회장 국감 출석 13년 만, 윤종규 KB금융 회장만 부른 이유는 

● 미국증시 내년 상승여력 제한적, JP모건 "상장사 실적전망 지나치게 고평가" 

● [현장] CJ프레시웨이 첫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가보니, 고객사와 윈-윈  

● [BP금융포럼 프롤로그]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장 윤병원 “금융판 코트라 꿈꾼다” 

● 윤석열정부 3년차 정책주도주 등장 기대감, 바이오·우주·AI 관련주 주목 

● 베트남서 '소주전쟁' 2라운드 예고, 하이트진로 '가격' VS 롯데칠성 '다양화' 

● 게임업계 마당발 정기홍, 네시삼십삼분 블록체인 게임기업 변신 이끈다  

● [Who Is ?] 고래 대우건설 삼킨 정원주 부회장, 중흥그룹 꿈 해외영토 넓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