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오는 3일 김 위원장이 쿠리타 테루히사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 한일 금융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일본을 방문해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을 하기로 했다. 사진은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위원회>


금융위원장이 일본 금융청장과 만나는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금융위는 이번 면담이 한일 정상 사이 셔틀 외교 복원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면담 뒤 녹색·디지털 전환 관련 한일 은행협회 공동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김 위원장은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이날부터 2박3일 동안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한일 금융권이 함께 출자하는 스타트업 전용 펀드 출범식에 참석하며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주최하는 지속 가능 포럼에도 연설자로 나선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