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윤영준 대우건설 백정완, 1조 규모 국도47호선 지하화 수주 맞대결

● 이마트 강희석 ‘좋은 물건 더 싸게’ 뚝심, 대형마트 본질과 실적 개선의 딜레마 

● 메리츠자산운용 김병철과 강성부 이번엔 'KCGI 한솥밥', ESG 대표 운용사 만든다

● 삼성전기 MLCC 올해도 역성장 전망, 장덕현 전장용으로 돌파구 마련

● CJ그룹 ‘키’ 쥐게 된 ‘이재현 복심’ 김홍기, 미래전략과 인사에 역할 커진다

● 삼성중공업 3년 연속 수주목표 달성 유력, 정진택 고가 해양플랜트는 '덤'

● 구광모 구자은 또 다시 찾은 폴란드, LG LS ‘K배터리’ 유럽 핵심거점 만든다

● [현장] 한화생명 상생금융행사 이복현 응원에 ‘으쓱’, 보험업권은 긴장 

● 한샘 부진에 IMMPE 직접 방향타 잡아, 김유진 3연속 경영능력 입증하나

● '거대' 셀트리온 온다, ‘서정진과 두 아들’ 합병법인 3인 경영체제 가능성은 

● YG엔터 블랙핑크 재계약까지 살얼음판, 양현석 베이비몬스터 성공 더욱 절실 

● 인텔 '가성비' 앞세운 파운드리 새 공정 선보여, 삼성전자 점유율 추격에 속도 

● [채널Who] '장자 승계' LG그룹의 상속 소송, 작은 균열이 눈에 밟히는 이유

● 한은 이창용 물가안정세에 '매파 본색' 옅어져, 연내 금리인하에는 유보적 

● 미국증시 하락세로 전환 가능성, 모건스탠리 "경기침체 피해도 리스크 남아"

● 전고체 배터리 '대세'로 자리잡기 쉽지 않아, 삼성SDI 토요타 성과 불확실 

● 진승호 KIC 대체투자 확대 소신 굳건, 투자손실보다 인력유출 더 고민 

● [현장] 토큰증권 법제화 초읽기에 공청회 들썩, 완성도 향한 기대와 우려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