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4거래일 동안 미래에셋증권 주식 2억200만 원어치를 사들였다.
미래에셋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이 4월21일부터 2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주식 2만9천 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21일에 1만 주, 24일에 1만 주, 25일에 5천 주, 26일에 4천 주 등이다. 일별 취득단가를 단순계산하면 모두 2억200만 원 규모다.
이번에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5%에서 0.06%로 0.01%포인트 확대됐다. 장은파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6일 공시를 통해 최 회장이 4월21일부터 2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주식 2만9천 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사진)이 21일부터 26일까지 미래에셋증권 주식 2만9천 주를 장내매입했다.
세부적으로 21일에 1만 주, 24일에 1만 주, 25일에 5천 주, 26일에 4천 주 등이다. 일별 취득단가를 단순계산하면 모두 2억200만 원 규모다.
이번에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0.05%에서 0.06%로 0.01%포인트 확대됐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