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여행업체 노랑풍선이 지난해 매출 30억 원을 넘겨 1년 만에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돼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
노랑풍선은 2021년 별도기준 매출 25억 원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기준인 매출 30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노랑풍선은 2022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10억 원을 거둬 2021년과 비교해 737.2% 증가했다. 윤인선 기자
1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관리종목에서 해제돼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
▲ 여행업체 노랑풍선이 지난해 매출 30억 원을 넘겨 1년 만에 코스닥 관리종목에서 해제됐다.
노랑풍선은 2021년 별도기준 매출 25억 원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기준인 매출 30억 원에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3월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노랑풍선은 2022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210억 원을 거둬 2021년과 비교해 737.2% 증가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