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용인에서 2200억 원 규모 리모델링사업을 따냈다.
DL이앤씨는 지난 3일 현대홈타운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DL이앤씨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231길에 지하4층~지상25층 아파트 6개동 53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공사비는 2205억 원으로 이는 DL이앤씨 2021년 연결매출의 2.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DL이앤씨는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구체적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
DL이앤씨는 지난 3일 현대홈타운아파트 리모델링주택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 DL이앤씨가 용인 현대홈타운 리모델링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DL이앤씨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 231길에 지하4층~지상25층 아파트 6개동 53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예상 공사비는 2205억 원으로 이는 DL이앤씨 2021년 연결매출의 2.8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다.
DL이앤씨는 사업 진행상황에 따라 구체적 내용은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