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브이씨'와 '인카금융서비스'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브이씨, 인카금융서비스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브이씨는 운동 및 경기용구 제조회사로 골프용 거리측정기를 주로 생산한다.
2020년 매출 407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올렸다. 공모예정금액은 150억~195억 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 판매회사로 2020년 매출 3010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냈다.
공모예정금액은 202억~238억 원,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6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브이씨, 인카금융서비스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인카금융서비스 로고.
브이씨는 운동 및 경기용구 제조회사로 골프용 거리측정기를 주로 생산한다.
2020년 매출 407억 원, 영업이익 65억 원을 올렸다. 공모예정금액은 150억~195억 원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았다.
인카금융서비스는 보험 판매회사로 2020년 매출 3010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을 냈다.
공모예정금액은 202억~238억 원,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