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516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항원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미국 지역에 항원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516억5625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27일부터 2022년 2월28일까지다.
휴마시스는 이번 계약규모가 2020년 매출액의 112.99%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휴마시스는 셀트리온과 미국 지역에 항원자가진단키트를 공급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휴마시스 로고.
총 계약금액은 516억5625만 원이다. 계약기간은 27일부터 2022년 2월28일까지다.
휴마시스는 이번 계약규모가 2020년 매출액의 112.99%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