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의 순위가 상승했다.

3일 모바일앱 마켓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2는 11월22일부터 11월28일까지 구글플레이 게임분야에서 매출순위 5위를 차지해 순위가 한 계단 올랐다.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매출순위 7위로 급등,  리니지W 4주째 1위

▲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2 로고.


중국 37게임즈의 히어로즈테일즈는 지난주보다 2계단 상승해 6위를 보였다.

7위는 데즈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이었다. 지난주보다 매출순위가 18계단 올랐다.

넷게임즈의 블루아카이브는 매출순위 8위로 지난주보다 3계단 하락했다.

중국 4399의 기적의검은 지난주보다 매출순위가 2계단 하락해 9위를 기록했다.

중국 문톤이 개발한 심포니오브에픽은 지난주보다 1계단 하락한 10위를 보였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W는 4주째 매출순위 1위를 지켰다.

카카오게임즈 오딘:발할라 라이징,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은 지난주와 같이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도 매출순위 4위를 지켰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