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본 신문은 2021년 6월17일자 "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부실펀드 전액보상에 속앓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젠투자산운용에서 운용하는 펀드들이 서로 담보로 연결돼 있는 데다 홍콩 운용사인 만큼 운용자료와 자산 등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아 환매중단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시선이 나온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젠투파트너스는 서로 다르게 운용되는 펀드를 담보로 제공하여 운용하고 있지 않고 홍콩법에 따라 적법하게 펀드 상품을 운용한 것으로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