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이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한다.

코오롱그룹은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45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오롱그룹 부회장으로 윤창운 승진, 코오롱글로벌 대표에 김정일

▲ 윤창운 코오롱 그룹 신임 부회장.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실시한다"며 "‘위드 코로나’시대로의 변화에 맞춰 선제적 경영전략 수립이 이뤄지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윤창운 신임 그룹 부회장은 8년 동안 코오롱글로벌을 이끌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고 풍력 사업과 모듈형 건축 사업 등 신사업을 본궤도에 올린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했다.

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다.

김정일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는 코오롱글로벌의 미래 성장과 신사업을 견인할 적임자로 발탁됐다.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방민수 대표이사 전무는 코오롱플라스틱의 실적을 견인한 공으로, 장재혁 LSI/MOD 전무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텔 레저 부문의 호실적을 올린 성과로 각각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장 전무, 코오롱글로벌의 BMW 본부와 건축본부를 각각 맡고 있는 전철원 전무와 조현철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코오롱그룹은 “이번 인사는 자율책임경영의 큰 틀 아래 성과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성과주의 원칙이 반영됐다”며 "이번 신임 임원 승진인사에서는 젊은 세대가 대거 발탁됐고 여성임원의 등용도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신임 상무보 21명 가운데 18명이 40대다. 이번 인사에 따라 코오롱그룹의 40대 신임 임원의 비중은 85%를 넘게 됐다.

이번 코오롱그룹 인사의 임원 승진 명단에서 여성은 4명이다.

다음은 코오롱그룹 인사 내용이다.

◆그룹
부회장 승진 △윤창운

◆ 코오롱
상무 승진 △김영철
상무보 승진 △김정인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 승진 △김성중
전무 승진 △박규대 박성준 이상민
상무 승진 △문희순 박연호 이무석 문병권 
상무보 승진 △나영일 박상혁 배진철 우동표 이길재 홍창표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상무 승진 △문희숙
상무보 승진 △김윤경 손형오 안태준 장정애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내정 및 승진△김정일
부사장 승진△전철원 조현철
상무 승진△강창희 박문규
상무보 승진△민무홍 방기정 배성용 이제인 최재서 홍보선
전무 전보△박문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사장 내정 및 승진 △이진용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사장 내정 및 승진 △방민수
상무보 승진 △조인기 
전무 전보△김민태

◆코오롱LSI / MOD 
대표이사 부사장 내정 및 승진 △장재혁

◆코오롱베니트
전무 승진 △이종찬
상무보 승진 △최형욱

◆코오롱생명과학
전무 승진 △조영우

◆코오롱글로텍
상무 승진 △황남열
상무보 승진 △박성중

◆코오롱데크컴퍼지트
상무보 승진 △한진욱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