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가 미국 기업에 진단키트를 공급한다.

엑세스바이오는 25일 미국 소어링이글파마슈티컬스와 코로나19 항원 자가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엑세스바이오, 미국기업에 코로나19 진단키트 178억 규모 공급

▲ 엑세스바이오 로고.


계약 규모는 약 178억 원으로 엑세스바이오 지난해 매출의 14.6%에 이른다.

계약 기간은 11월18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