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톤브릿지벤처스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냈다.
한국거래소는 8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KB증권과 삼성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는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벤처투자회사다.
지난해 영업수익 245억900만 원, 영업이익 146억8100만 원, 순이익 128억1900만 원을 거뒀다.
2019년보다 영업수익은 29.3%,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87.7%씩 늘었다.
8일 기준으로 자본금은 75억290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한국거래소는 8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코스닥시장본부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 한국거래소 로고.
KB증권과 삼성증권이 상장주관사를 맡는다.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사모펀드 스톤브릿지캐피탈이 지분 100%를 보유한 벤처투자회사다.
지난해 영업수익 245억900만 원, 영업이익 146억8100만 원, 순이익 128억1900만 원을 거뒀다.
2019년보다 영업수익은 29.3%, 영업이익은 70.9%, 순이익은 87.7%씩 늘었다.
8일 기준으로 자본금은 75억2900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