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이 출자전환을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동부건설은 회생채권자인 SK가스와 두산건설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액면가액은 1주당 5천 원이며 신주 7115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SK가스(회생채권자)에 7114주, 두산건설(회생채권자)에 1주가 배정된다.
동부건설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을 두고 “출자전환을 통한 원회생계획 및 변경회생계획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동부건설은 회생채권자인 SK가스와 두산건설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 동부건설 로고.
액면가액은 1주당 5천 원이며 신주 7115주가 발행된다.
신주는 SK가스(회생채권자)에 7114주, 두산건설(회생채권자)에 1주가 배정된다.
동부건설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을 두고 “출자전환을 통한 원회생계획 및 변경회생계획 이행”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