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장비회사 테스가 반도체장비를 수주했다.
테스는 29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계약금액은 64억900만 원이다.
테스는 9월1일까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장비를 공급한다.
테스는 반도체 생산공정 가운데 증착(CVD)이나 식각(에칭) 등 전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테스는 29일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주숭일 테스 대표이사 회장.
계약금액은 64억900만 원이다.
테스는 9월1일까지 SK하이닉스에 반도체장비를 공급한다.
테스는 반도체 생산공정 가운데 증착(CVD)이나 식각(에칭) 등 전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