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
▲ 현대해상 실적. |
▲ (왼쪽부터)정몽윤 서울상의 부회장(현대해상 회장),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이한주 서울상의 부회장(베스핀글로벌 대표), 우태희 상근부회장이 2021년 3월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최태원 신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의 취임식을 대신해 열린 '비대면 타운홀 미팅'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왼쪽 세번째)이 2015년 2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열린 2015년도 정기의원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 두번째)과 함께 부회장이 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왼쪽 첫번째), 이만득 삼천리 회장(왼쪽 네번째)이 2015년 2월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8년 3월20일 서울 한남동 정몽구 회장의 자택에서 열린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7주기 제사에 참여하려 집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가운데)이 2019년 4월1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에서 열린 '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설계사부문 대상 김경애씨(왼쪽), 대리점부문 대상 남상분씨(오른쪽)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해상>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오른쪽)이 2016년 7월 20일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추모식이 열린 경기도 양평군 용담리 선영에서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의선 부회장 뒤)이 2016년 11월11일 명동성당에서 열린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의 장녀 정성이 이노션 고문(앞줄 오른쪽 세 번째)의 딸인 선아영씨와 탤런트 길용우(둘째줄 왼쪽 세 번째)씨의 아들 길성진씨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길용우 씨와 신부 아버지인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다섯 번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여섯 번째),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선 이사장 뒤편), 정몽윤,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다섯째줄 왼쪽 세 번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다섯째줄 오른쪽 두 번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다섯째줄 맨 오른쪽),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맨 뒷줄 왼쪽 세 번째) 등이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
▲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이 2019년 10월22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제35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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