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기가 정체되면서 주말 내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16일부터 해소될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

▲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16일부터 해소될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 농도는 13일 수도권·세종·충남 지역은 ‘나쁨’,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전망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처럼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대기정체로 이미 쌓여있는 초미세먼지가 흩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은 15일까지 계속된 뒤 16일 대기흐름이 원활해지면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