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 주가가 장 중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최근 동물 효력실험을 마쳤다.
23일 오후 12시7분 기준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0.65%(3950원) 뛰어 4만10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 씨앤팜은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씨앤팜은 2일부터 9일까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니클로마사이드 기반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 효력실험을 진행했다.
씨앤팜이 니클로마사이드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데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인 씨앤팜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최근 동물 효력실험을 마쳤다.
▲ 오상기 현대바이오 대표이사.
23일 오후 12시7분 기준 현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10.65%(3950원) 뛰어 4만10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현대바이오의 최대주주 씨앤팜은 구충제 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씨앤팜은 2일부터 9일까지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에서 니클로마사이드 기반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 효력실험을 진행했다.
씨앤팜이 니클로마사이드 기반의 코로나19 치료제를 경구제로 개발하고 있는 데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