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서브마린이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22억2572만 원, 영업손실 41억4160만 원, 순이익 15억614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5.3% 줄었다.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고 순이익은 221.3% 늘었다.
한국전자인증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7억8760만 원, 영업이익 46억5753만 원, 순이익 22억937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14.4%, 영업이익은 100.6%, 순이익은 45.0% 증가했다.
진흥기업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3772억4725만 원, 영업이익 146억8072만 원, 순이익 203억9683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1.0%, 영업이익은 47.6% 감소했다. 순이익은 0.3% 늘었다.
KCC건설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조1016억1275만 원, 영업이익 543억265만 원, 순이익 376억413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32.9%, 영업이익은 7.6% 줄었다. 순이익은 33.3%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