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신약이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06억73만 원, 영업손실 18억5076만 원, 순이익 28억240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2019년보다 매출은 16.1% 늘었다. 영업손실 폭은 47.2% 줄고 순이익은 58% 줄었다. 
 
[실적발표] 일성신약, 신라섬유, 칼호텔네트워크

▲ 일성신약 윤석근 대표이사.


신라섬유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1억7907만 원, 영업이익 6억85773만 원, 순이익 3억478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과 비교해 매출은 거의 변화가 없었고, 영업이익은 6.3% 줄고, 순이익은 5.8% 늘었다.

칼호텔네트워크가 2020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44억8468만 원, 영업손실 243억4488만 원, 순손실 328억7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50.9% 줄고, 영업손실 폭은 630.3%, 순손실 폭은 96.6% 각각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