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유진그룹 회장이 임직원의 역량을 강조했다.
유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헤쳐왔다"며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역량을 키우면 주주와 고객, 임직원이 환호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발판이 된다"며 "지금까지 성과에 자부심을 지니는 것은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팬덤을 주도하는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에 버금가는 유진그룹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유 회장은 3일 신년사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난관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헤쳐왔다"며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역량을 키우면 주주와 고객, 임직원이 환호하는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
유 회장은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은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한 발판이 된다"며 "지금까지 성과에 자부심을 지니는 것은 좋은 일터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짚었다.
그는 "글로벌 팬덤을 주도하는 방탄소년단과 팬클럽 아미에 버금가는 유진그룹이 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