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조이시티, 새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사전예약 들어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15 16:5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조이시티가 새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조이시티는 15일부터 새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다.
 
조이시티, 새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사전예약 들어가
▲ 조이시티의 새 모바일게임 '크로스파이어: 워존' 이미지. <조이시티>

'크로스파이어: 워존'은 스마일게이트의 지식재산 ‘크로스파이어’를 바탕으로 한 모바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으로 10월에 글로벌에서 정식으로 출시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희귀등급 장교 조각 100개 상자’ 1개와 ‘무공훈장’ 1개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조이시티는 사전예약 인원이 일정 수를 넘어가면 혜택을 추가로 주는 '누적 보상'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구글플레이에서 참여한 이용자들에게는 특정 아이템을 추가로 준다.

'크로스파이어: 워존'의 사전예약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그동안 해외 일부 국가에서 소프트론칭을 통해 출시 전에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10월 글로벌 론칭을 통해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브라질, 러시아 등 원작 인기가 높았던 지역에서도 출시해 각 나라별 언어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권한대행 한덕수 국회의장 우원식 예방, "정부 국회와 합심해 위기 극복"
헌재 탄핵심판 심리 절차 준비, 16일 윤석열에게 답변서 제출 요청
한동훈 16일 오전 기자회견 열기로, '대표 사퇴 의사 밝힐 듯'
권성동 이재명의 '국정안정협의체' 제안 거부, "국힘 여전히 여당" "당정협의로 운영"
고려아연 금감원에 진정서, "MBK파트너스 비밀유지계약 위반 조사 필요"
한국은행 "'계엄사태' 이후 실물경제 위축 조짐, 장기화 되면 모든 수단 동원"
SK하이닉스 HBM 생산능력 확대, 청주공장에 D램 인력 추가 배치
탄핵 격랑에도 '대왕고래' 시추 시작, 석유공사 첫 결과 내년 상반기 나올 듯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비서실장 정진석 만나, "모든 정부 조직은 권한대행 지원 체제로"
서울 '악성 미분양' 3년 만에 최대, 청약 경쟁률은 3년 만에 최고치로 '양극화'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