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GS그룹 오너일가 4세들이 GS그룹 지주사 GS 주식을 더 사들였다.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3일 기준 51.32%(4768만8195주)에서 51.39%(4774만7295주)로 0.07%(5만9100주) 높아졌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허 사장은 GS 주식을 3500주 장내매수해 GS 보유 주식수가 216만2150주에서 216만565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2.33%로 유지됐다.
허 사장의 남동생인 허자홍 에이치플러스에코 대표이사는 GS 주식을 5차례에 걸쳐 모두 5만 주 장내매수했다.
허 대표의 GS 지분율은 0.17%(16만 주)에서 0.23%(21만 주)로 높아졌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의 아들 허원홍씨는 GS 주식을 2차례에 걸쳐 5600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씨는 GS 지분율이 0.91%(84만6633주)에서 0.92%(85만2233주)로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3일 기준 51.32%(4768만8195주)에서 51.39%(4774만7295주)로 0.07%(5만9100주) 높아졌다고 1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허 사장은 GS 주식을 3500주 장내매수해 GS 보유 주식수가 216만2150주에서 216만5650주로 늘었다.
지분율은 2.33%로 유지됐다.
허 사장의 남동생인 허자홍 에이치플러스에코 대표이사는 GS 주식을 5차례에 걸쳐 모두 5만 주 장내매수했다.
허 대표의 GS 지분율은 0.17%(16만 주)에서 0.23%(21만 주)로 높아졌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의 아들 허원홍씨는 GS 주식을 2차례에 걸쳐 5600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씨는 GS 지분율이 0.91%(84만6633주)에서 0.92%(85만2233주)로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