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활동의 공과
- 비전과 과제/평가
-
◆ 평가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윤태가 삼성전기 사장으로 승진한 2014년 삼성그룹 인사이동은 철저한 성과위주의 조직개편이었다. 이윤태가 승진한 것은 삼성전자 부품사업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여러 사업부를 이끌어 온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폭넓은 경험을 쌓은 ‘부품통’으로 불린다. 삼성전자의 현재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품사업에 대한 안목과 과감한 사업 결단력으로 경영을 주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이어오며 삼성전기의 미래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건사고
- 경력/학력/가족
-
◆ 경력
1985년 삼성전자 산업설계팀에 입사했다.
1994년 삼성전자의 반도체사업을 담당하는 시스템LSI사업부로 자리를 옮긴 뒤 2001년 모바일플랫폼팀 팀장, 2002년 모바일디자인PJ그룹 그룹장을 거쳐 2004년 상품기획팀 팀장, 2009년 이미지개발팀 팀장, 2010년 LSI개발실 실장을 거쳤다.
2011년 삼성전자 DS사업부문의 LCD사업부 개발실 실장을 역임하다 삼성디스플레이로 분사된 뒤 LCD개발실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4년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다.
◆ 학력
1978년 경북 포항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83년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5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공학과 석사학위를, 199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 상훈
- 어록
-
“기술개발에 대한 협력사들의 의지를 확인한 뒤 앞으로 성공을 확신할 수 있었다. 협력사들과 함께 하면 못할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5/09/18, 협력사 초청 행사 ‘공동개발 파트너 어워즈’에 참석해)
◆ 평가
신중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윤태가 삼성전기 사장으로 승진한 2014년 삼성그룹 인사이동은 철저한 성과위주의 조직개편이었다. 이윤태가 승진한 것은 삼성전자 부품사업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여러 사업부를 이끌어 온 능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폭넓은 경험을 쌓은 ‘부품통’으로 불린다. 삼성전자의 현재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사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부품사업에 대한 안목과 과감한 사업 결단력으로 경영을 주도해 대규모 구조조정을 이어오며 삼성전기의 미래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