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기계 주가가 대폭 뛰었다.
1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14.74%(2550원) 상승한 1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도 급등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9.36%(700원) 오른 8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이날 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도 모두 주가가 올랐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4.79%(1050원) 상승한 2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15%(1200원) 오른 3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83%(3천 원) 상승한 8만140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38%(8천 원) 오른 24만5천 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19일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전날보다 14.74%(2550원) 상승한 1만9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대표이사 사장.
현대일렉트릭 주가도 급등했다.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전날보다 9.36%(700원) 오른 8180원에 장을 마감했다.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었다.
이날 다른 현대중공업그룹주도 모두 주가가 올랐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전날보다 4.79%(1050원) 상승한 2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14일부터 18일까지 3거래일 동안의 하락세를 마감했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4.15%(1200원) 오른 3만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는 3.83%(3천 원) 상승한 8만1400원에,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38%(8천 원) 오른 24만5천 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